종이동
독채 80평 | 최대 15명 숙박 가능
- 4층 건물
- 독채 / 80평(약 264㎡)
- 9인 기준, 최대 15명까지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 입실 시간 16:00 / 퇴실 시간 11:00
나무동은 2층 건물로 한두 가족이나 친목 도모를 꾀하는 소규모 단체가 머물기에 좋습니다.
1층에는 주방과 거실이 남북으로 길게 배치되어 남쪽으로는 한라산을, 북쪽으로는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층 서북쪽 모서리에 있는 황토방은 서쪽과 북쪽으로 커다란 창을 내어 붉은 태양이 제주의 검푸른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
나무동은 2층 건물로 한두 가족이나 친목 도모를 꾀하는 소규모 단체가 머물기에 좋습니다.
1층에는 주방과 거실이 남북으로 길게 배치되어 남쪽으로는 한라산을, 북쪽으로는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층 서북쪽 모서리에 있는 황토방은 서쪽과 북쪽으로 커다란 창을 내어 붉은 태양이 제주의 검푸른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 있는 공간입니다. 또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은 다 함께 어울려 야외 파티를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고, 한쪽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고즈넉한 제주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도 있습니다.
종이동은 4층 건물로 대가족이나 두세 가족의 모임 또는 친목 도모를 꾀하는 소규모 단체, 그리고 회의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기업 내 부서가 머물기 좋은 공간입니다.
1층에는 개방형 주방과 최소 12인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탁이 있는데, 널찍하여 회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쪽 벽면에는 제주를 주제로 한 책자들을 구비하여 가벼이 독...
(더보기)종이동은 4층 건물로 대가족이나 두세 가족의 모임 또는 친목 도모를 꾀하는 소규모 단체, 그리고 회의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기업 내 부서가 머물기 좋은 공간입니다.
1층에는 개방형 주방과 최소 12인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탁이 있는데, 널찍하여 회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쪽 벽면에는 제주를 주제로 한 책자들을 구비하여 가벼이 독서하거나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주방과 연결된 테라스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갖춰져 있어 바다 바람을 맞으며 다과를 즐기고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입니다.
3층과 4층은 넓은 거실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발코니와 베란다를 두어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특히 서쪽으로 난 창가나 베란다에서는 석양이 바다로 사라지는 제주의 멋진 낙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4층 한쪽에는 하늘을 향해 창이 뚫려 있는 다락방이 있어서 이곳에 누워 별이 가득한 제주의 밤하늘을 실내에서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동쪽으로 난 창가나 발코니에서 오름 위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것은 이곳에서 즐길 수 덤 중의 하나입니다.
(간략히)